옵티멈 플래티넘 하이드로웨이 단백질 보충제를 구매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 중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요.
저는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해봤자 식물성만 섭취를 해봤었어요.
우유 소화하는 기능이 떨어질뿐만 아니라 맛 때문에 고민이였어요.
여러 제품들을 봤지만 인위적이거나 역한 맛이 난다는 글들과 함께 자칫 장트러블 부작용을 보며 포기를 했었죠.
하지만 최근 체력이 급격히 저하가 되기도 하고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처럼 회복이 빠르지도 않고... 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생각이 들때쯤 동생이 PT를 받으며 PT선생님한테 추천받은 단백질이
바로!!!! 옵티멈제품이였어요.
옵티멈 제품을 찾아보니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꽤나 유명한 제품! (나만 몰랐어....)
항상 광고성이 짙은 글들만 보다보니 더 믿을 수가 없었는데 그래도 PT선생님이 추천한 브랜드이기도 하고
여러 후기들을 보니 플레티넘 하이드로웨이 제품은 장트러블도 없고 회복력도 좋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지갑의 출혈은 쎘지만... 어쩌겠습니까 투자라고 생각하고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가격이 많이 있었지만 첫 구매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구매함. 추후에 잘 맞는다면 좀 더 알아보고 구매할듯...
=> 링크: 옵티멈 플레티넘 하이드로웨이)
플레티넘 하이드로웨이 제품은 WPH(가수분해분리유청단백질)으로 소화흡수가 빠르게 진행되며 단백질 함량도 높다고 함.
BCAA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네요.
(한달정도 섭취해봐야 알겠지만 효과가 좋으면 XTEND BCAA는 따로 섭취 안해도 될듯...)
초코향이 너무 진함. 포장이 안정적으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아, 초코네. 완전 진한 초코네!" 싶은 향이 진하게 느껴졌어요.
가루가 너무 곱고 다들 맛나다길래
궁금해서 한번 마셔봤음. 코코아 맛인것 같은데 약간 뭔가 다른 맛이 느껴지는...? 인위적인 맛이랄까요...?? 처음 접한 맛이라 어떠하다고 얘기하기엔 어색하네요.
먹는 방법은 물을 300mL + 1스쿱 (<- 스푼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람...)
그리고 물통 이쁜거 같다... :)
내돈내산이므로 광고는 일절 없음!!
한달 섭취한 뒤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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