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Fit] 크로스핏 시작!

 

클라이밍이 너무 즐겁지만 잦은 부상으로 전반적인 신체 강화를 위해 4월부터 크로스핏을 시작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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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상으로 크로스핏의 매력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된 듯하다.

매일 와드가 달라서 지루하지않고 코치는 나에게 맞는 난이도로 맞춰줘서 부상의 위험도 덜한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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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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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 동안 Box Jumo (12), Knee to Chest, Seated DB(6) Press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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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Round + 8을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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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전반적인 신체를 강화가 됐으면 좋겠다.